미추홀구 학산콜강좌 마무리
미추홀구 학산콜강좌 마무리
  • 배연석기자
  • 승인 2019.12.12 13: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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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03개 2073명 참여 맞춤교육서비스

[경기도민일보 인천=배연석기자] 주민이 원하는 곳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사업인 인천 미추홀구 평생학습 학산콜강좌 1년 사업을 마무리하는 콘서트가 개최됐다.

미추홀구는 12일 학익동 평생학습관에서 제7회 찾아가는 평생학습 학산콜강좌 콘서트를 개최했다.

학산콜강좌 강사와 학습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학산콜강좌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가야금 연주, 어린이 연극, 전래놀이, 칠교놀이, 동화인형극, 요가, 훌라댄스, 마술 공연, 수어 연극, 작품전시 등이 진행됐다.

또 학산콜강좌 학습자에서 강사로 발돋움한 유수경씨가 재능기부 사회자로 나서 콘서트를 한층 더 빛나게 했다.

이날 어린이 연극팀은 학산콜강좌 학습 장소이자 도화동 마을공동체인 ‘예그리나’를 주제로 직접 대본을 쓰고 연극을 선보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밖에 수어통역사와 함께 수어 연극과 노래도 선보이며 청각장애인들도 함께 콘서트를 관람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내년에도 학산콜강좌를 통해 마을을 변화시켜 골목골목까지 행복한 미추홀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평생학습 학산콜강좌는 미추홀구민 7명 이상 강좌 신청 시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강사를 무료로 파견해 주는 맞춤교육서비스로 올해는 203개 강좌 2073명이 지원받았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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