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도서 대출·반납 스마트하게
안양시, 도서 대출·반납 스마트하게
  • 안양=김태영기자
  • 승인 2019.12.11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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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공공도서관 RFID 시스템 구축
안양시민이 도서대출반납기를 이용하고 있다.
안양시민이 도서대출반납기를 이용하고 있다.

 

도서 대출과 반납이 속도감 있게 이뤄져 도서관 이용자들의 편의가 기대된다. 

안양시는 평촌ㆍ호계ㆍ만안ㆍ박달도서관 등 4개 공공도서관에 대한 도서 대출 및 반납 자동화 방식인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안양시 공공도서관 10개소 모두 RFID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기존의 바코드 방식과 다르게 5권 이상의 도서를 한번에 대출과 반납이 가능해 도서관 이용자들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던 불편이 사라질 전망이다.

또한 이용자 스스로 자료를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자동대출반납기와 야간이나 휴관일에도 도서를 반납할 수 있는 무인반납기 등을 구축, 효율적으로 자료를 관리하고 이용자들이 보다 빠르고 쉽게 책을 빌릴 수 있도록 개선했다. 

평촌도서관 관계자는 “새롭게 도입되는 시스템으로 이용자들이 쉽게 책을 빌려볼 수 있길 바란다”며 “나아가 RFID로 모아진 빅데이터를 활용해 이용객들이 선호하는 도서를 정확하게 파악해 좀 더 알찬 구성으로 도서목록을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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