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수질·비점오염 저감시설 점검
수원시, 수질·비점오염 저감시설 점검
  • 수원=우영식기자
  • 승인 2019.12.1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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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물순환센터 등 130개소 대상 
수원시 관계자로 구성된 점검반이 만석공원 비점오염시설을 확인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로 구성된 점검반이 만석공원 비점오염시설을 확인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수원=우영식기자] 수원시는 겨울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수질개선시설과 비점오염 저감시설의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10일 밝혔다.

수원시 관계자로 구성된 점검반이 광교물순환센터를 포함한 수질개선시설 6개소와 비점오염(배출원을 정확히 알 수 없는 오염) 저감시설 130개소를 현장 점검한다. 

점검반은 △안전사고 예방교육 실시여부 △취약 시설물 동파예방 조치 △함양지·실개천 시설, 수류 발생장치 등 외부시설 상태 △겨울철 시설 운영계획, 이행여부 등을 점검한다.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한다.

또 결빙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를 막기 위해 함양(涵養)지, 실개천, 인공습지 등 일부 시설의 유지용수 공급을 내년 3월 중순까지 중단한다.

원증연 시 수질환경과장은 “겨울철에는 하천 유지수량이 적어 수질오염도가 상대적으로 높고 소량의 오염물질 유입으로도 하천 수질오염이 심해질 수 있다”며 “철저하게 점검해 오염을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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