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양사면에 훈훈한 기부
인천 강화군 양사면에 훈훈한 기부
  • 김태규기자 
  • 승인 2019.12.0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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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만 인화1리 이장과 은석 형제 감동
최은만 인화1리 이장과 은석 형제가 올해도 훈훈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최은만 인화1리 이장과 은석 형제가 올해도 훈훈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인천 강화군 양사면에 주민들의 훈훈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최은만ㆍ은석 형제가 그 주인공이다.

지난 6일 최은만ㆍ은석 형제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며 각각 100만원의 기부금을 양사면사무소에 기탁했다. 

특히 최은만 인화1리 이장은 2014년부터 해마다 연말에 100만원씩 기부해 오고 있어 감동을 더했다.

이 기부금으로 협의체는 2015년 ‘사랑의 연탄 나눔’, 2016년 ‘밥도둑 젓갈로 따뜻한 겨울 나세요’, 2017년 ‘사랑의 방한조끼 전달’ 사업 등을 실시해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큰 위로가 되어 왔다.

김우동 위원장은 “매년 꾸준히 기부하시는 모습에 크게 감동받았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에게 쓰일 수 있도록 기부금 운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구정임 양사면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장님 형제의 따뜻한 마음이 양사면을 더욱 훈훈하게 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해진 기부금은 협의체 회의를 거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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