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십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합동 팔순잔치’ 열어
인천 부평구 십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합동 팔순잔치’ 열어
  •    이원영기자
  • 승인 2019.12.0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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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십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로 사는 노인들을 위해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합동 팔순잔치’를 열고 있다.
부평구 십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로 사는 노인들을 위해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합동 팔순잔치’를 열고 있다.

 

인천 부평구 십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홀로 사는 노인들을 위해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합동 팔순잔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자녀가 없거나 있어도 잔치를 할 수 없는 형편의 팔순 대상 노인 3명과 가까운 지인, 지역 내 저소득 노인 등 50여명을 초청해 축하 자리를 마련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준비한 음식으로 잔칫상을 차려 대접했으며 자손을 대신해 단체로 절을 올리고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선물도 전달했다. 

팔순연이 끝난 후에는 십정1동 풍물단과 웃음치료 강사를 초빙해 축하공연과 노래자랑 등 경로잔치가 펼쳐졌다.

신종백 십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팔순을 맞은 어르신들이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란다”며 “오늘 잔치 준비를 도와준 위원들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황창연 십정1동장은 “함께해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려운 경제 속에서도 이웃사랑과 효 활동을 통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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