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계절관리 환경감시
미세먼지 계절관리 환경감시
  • 하남=오인기기자
  • 승인 2019.12.0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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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수도권대기환경청 합동 
드론을 활용해 상공을 감시하고 있는 모습. 
드론을 활용해 상공을 감시하고 있는 모습. 

 

[경기도민일보 하남=오인기기자]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최종원)과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정복영)은 정부합동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 대응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12월1일~2020년 3월) 동안 수도권지역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체를 집중 점검한다고 2일 밝혔다.

주요 점검 대상은 수도권의 국가·일반산업단지 등 관리가 취약한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체, TMS(Tele-Monitoring System;굴뚝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 상시측정·관리체계) 부실관리 우려업체, 환경정보 분석을 통해 도출된 미세먼지 원인물질 배출업체 등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무허가(미신고) 대기배출시설 설치·운영여부 △대기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가동 및 관리 기준 준수여부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 기준 준수여부 등이다. 

아울러 미세먼지 측정 무인항공기(드론)와 이동측정차량 등 첨단 과학 장비를 활용해 소규모 배출업체 밀집지역 등 환경감시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한국환경공단은 배출업체에서 굴뚝으로 배출하는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시료검체 및 분석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강청과 수도권청은 수도권 내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체에 대한 감시 기관으로 각각 경기 동북부지역과 서울·인천·경기 서남부지역을 나눠 감시하고 있으나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겨울철을 맞아 미세먼지 불법 배출현장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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