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산림교육 프로그램 종료
의왕시 산림교육 프로그램 종료
  • 의왕=서재호기자
  • 승인 2019.12.0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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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17.5% 증가한 1만9837명 참여
의왕시가 산림교육 숲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모습.
의왕시가 산림교육 숲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모습.

 

의왕시는 올해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지난해보다 이용객이 17.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유아, 청소년, 성인, 단체를 대상으로 목공예, 산림치유, 숲 해설, 유아숲체험원 등 총 4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계절별로 구성해 운영했다.

특히 올해는 정규 프로그램 외에도 ‘숲안애(愛) 가족캠프’ ‘야간 숲길체험’ 등 새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하며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숲 체험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운영결과 올해 참여인원은 지난해 1만6876명보다 3000여명이 늘어난 1만9837명으로, 이는 지난해보다 약 17.5% 증가한 수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산림서비스를 제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산림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내년 3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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