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사랑의 열차 2일 힘차게 출발 
용인시, 사랑의 열차 2일 힘차게 출발 
  • 용인=유재동기자
  • 승인 2019.12.0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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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7일까지 11억원 목표 

[경기도민일보 용인=유재동기자] 용인시는 대표적인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를 2일 시 전역에서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2002년부터 이어온 이 운동으로 올 겨울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정을 나누고 다함께 더불어 사는 배려도시를 만들려는 것이다.

이번 ‘사랑의 열차’는 내년 2월7일까지 68일간 11억원 모금을 목표로 이어달릴 예정이다. 각계각층의 시민·기업·종교단체·기관 등이 시와 구청, 읍면동에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가정과 열악한 환경의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하게 된다.

이와 관련 시는 모든 시민들과 기부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5일 처인구 김량장동 통일공원 앞에 높이 10m의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한다. 이 온도탑은 사랑의 열차 모금액 목표를 1%씩 달성할 때마다 온도 1℃가 올라가는 구조로 작동된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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