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개발㈜ 안성지점 연탄 나눔
한전산업개발㈜ 안성지점 연탄 나눔
  • 안성=유재동기자
  • 승인 2019.11.2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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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명 전 직원 1000장 구슬땀
안성시 미양면 거주 독거노인 및 노인부부 2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을 전개한 한전산업개발㈜ 안성지점 나누리봉사단.
안성시 미양면 거주 독거노인 및 노인부부 2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을 전개한 한전산업개발㈜ 안성지점 나누리봉사단.

 

한전산업개발㈜ 안성지점 나누리봉사단은 27일 동절기를 맞아 안성시 미양면 거주 독거노인 및 노인부부 2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을 전개했다. 

연탄에 의지해 추운 겨울을 나야 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안성지점 백정현 지점장을 비롯하여 31명의 전 직원들이 참여해 10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사랑의 온기를 전했다. 

이날 연탄을 전달받은 김모(86) 어르신은 “매년 추위에 쌓여있던 연탄이 줄어들 때마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넉넉히 채워주시니 올 겨울은 너무 든든하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한전산업개발㈜ 안성지점 나누리봉사단 김남준 단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연탄 나눔 봉사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고마워하는 어르신들의 미소를 보며 따뜻한 마음을 품고 돌아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접점에서 위기가구를 접할 가능성이 높은 한전산업개발㈜ 안성지점 전력매니저 31명은 검침, 송달 업무 중 어려운 이웃들을 발견하고 복지망에 연결시키는 안성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약 중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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