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동복지협회 두드림 MOU
인천아동복지협회 두드림 MOU
  • 이원영기자
  • 승인 2019.11.2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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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公 ㈜시티플러스 대승주택㈜ 참여
아동복지시설 퇴소 예정 아동의 바른 성장과 자립 지원을 위한 ‘두드림(Do Dream) 사업’ 업무협약 후 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
아동복지시설 퇴소 예정 아동의 바른 성장과 자립 지원을 위한 ‘두드림(Do Dream) 사업’ 업무협약 후 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

 

인천아동복지협회(회장 우치호)는 지난 22일 인천도시공사, ㈜시티플러스, 대승주택㈜과 함께 아동복지시설 퇴소 예정 아동의 바른 성장과 자립 지원을 위한 ‘두드림(Do Dream)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드림(Do Dream;꿈을 이루다) 사업은 인천 내 기업들이 사회인으로 첫 발을 내딛는 아동복지시설 퇴소 예정 아동을 대상으로 각자의 진로에 맞는 전문자격증 취득을 지원함으로써 취업 역량강화 및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첫 협력 사업으로 함께 지역사회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인천아동복지협회는 참여기업들이 마련한 재원(총 4500만원)으로 아동들이 각자 진로에 맞는 전문교육을 매칭시켜 주고 사업비를 투명하게 운영하는 역할을 한다.

인천아동복지협회 우치호 회장은 “퇴소 예정 아동들의 꿈을 위해 함께해 주신 기업 대표들께 감사드린다”며 “아동들이 희망을 찾아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발전하는 사업으로 육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아동복지협회는 보호를 필요로 하는 아동들의 복지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1952년에 설립되어 15개 시·도 협회를 두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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