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동절기 제설대책 추진 들어가
인천 서구, 동절기 제설대책 추진 들어가
  • 구봉회기자
  • 승인 2019.11.19 18: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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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15일까지 2095개 노선

인천 서구는 겨울철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를 2019~2020년 동절기 제설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강설에 대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원활한 차량통행과 생활불편 최소화를 위해 간선·이면도로를 대상으로 제설작업을 추진한다. 대상 도로는 간선·보조간선 도로 108개 노선 168㎞, 이면도로 1987개 노선 415㎞ 등 총 2095개 583㎞이다. 장비 진입이 어려운 이면도로는 25대의 소형 살포기를 투입한다.

아울러 자동염수분사장치를 활용하여 초동제설이 취약한 지점을 관리하고 간선도로 및 이면도로 주요 거점에 제설함을 설치해 긴급 상황에 대처하며 가좌IC 외 3개소에 제설제를 비축해 두고 기지별로 인접한 담당 노선 및 행정복지센터에서 제설장비와 자재가 신속하게 투입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제설작업은 주요 도로 및 경사도로를 최우선으로 실시하며 시내지역의 경우 모래 살포는 지양하고 염화칼슘 또는 액상제설제를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내 집 앞 눈치우기 홍보 등을 통해 골목길과 인도는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제설작업에 동참할 수 있도록 시민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강설에 대비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했다”며 “구민들의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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