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2020년 유기질비료 신청 접수
강화군, 2020년 유기질비료 신청 접수
  • 김태규기자
  • 승인 2019.11.18 18: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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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4일까지 읍·면사무소에 

[경기도민일보 인천=김태규기자] 인천 강화군은 오는 12월4일까지 ‘2020년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과 자원화를 통해 토양환경 보전 및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친환경 농자재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유기질비료 지원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비료의 종류, 공급시기, 공급업체 및 물량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농업경영체 등록 및 변경을 완료한 후 신청해야 하며 내년 비료 공급 시까지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해야 한다.

지원되는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비료)과 부산물비료 2종(가축분퇴비·퇴비)이며 농가에서 비료 구입 시 1포(20㎏)당 유기질비료 1700원, 부숙유기질비료는 등급(특등급~2등급)에 따라 1400~1700원으로 정액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농자재 신청은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농민들의 편의를 위해 메일이나 팩스뿐 아니라 마을 이장과 작목반장을 통해서도 가능한 만큼 반드시 기한을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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