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경로당 479곳 라면 기부
안성 경로당 479곳 라면 기부
  • 안성=유재동기자
  • 승인 2019.11.1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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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경인건설본부 봉사단 2000만원 상당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 봉사단은 안성시 관내 경로당 479개소에 2000만원 상당의 라면 1024박스를 기부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 봉사단은 안성시 관내 경로당 479개소에 2000만원 상당의 라면 1024박스를 기부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안성=유재동기자]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 봉사단은 지난 15일 안성시 관내 경로당 479개소에 2000만원 상당의 라면 1024박스를 기부했다.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 봉사단은 한전 직원들의 급여 1%를 사회봉사금으로 적립하여 사회봉사에 기여하는 단체로 당초 현재 송전선로 사업이 진행 중인 원곡면에 기탁하기로 결정했었다. 

하지만 김봉오 송전선로 대책위원장이 “기탁금을 원곡면을 위해 전부 사용하기보다는 한마음으로 송전선로 사업에 많은 도움을 준 15개 읍면동과 함께하는 것이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며 관내 전체 경로당에 기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경인건설본부 봉사단은 송전선로 대책위원회의 의견을 받아들여 관내 경로당에 물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김건호 원곡면장은 “비록 자그마한 기탁 물품이지만 지역사회에 배분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다른 지역의 어려움에도 동참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물품을 기탁해 준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 봉사단과 그간 송전선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준 한국전력공사, 원곡면 송전선로 비대위, 안성시 15개 읍면동 기관사회단체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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