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경기도립국악단 국악계 차세대 주역들의 무대
30일 경기도립국악단 국악계 차세대 주역들의 무대
  • 우영식기자
  • 승인 2019.11.1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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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을 꿈꾸다’
우리 국악계 차세대 주역들인 사물 전형규, 김지원, 최관용. 박성현.
우리 국악계 차세대 주역들인 사물 전형규, 김지원, 최관용. 박성현.

 

경기도립국악단 최장수 브랜드 공연 ‘명인을 꿈꾸다’가 오는 30일 오후 4시 경기도국악당에서 진행된다.

2001년 ‘대학생 협연의 밤’으로 시작해 올해로 18년째 이어지고 있는 경기도립국악단 최장수 브랜드 공연 ‘명인을 꿈꾸다’는 국악 분야의 등용문이라 알려지며 젊은 예술인들의 꿈의 무대로 사랑받고 있다. 

지금까지 국악 분야 오디션으로는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만큼 일명 ‘명꿈’ 출신 협연자만 100여명에 달한다. 최근 3년 연속 ‘전석 매진’을 거듭하는 등 연일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가고 있다.

‘명인을 꿈꾸다’가 이토록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 받는 이유는 뛰어난 예술 인재들을 꾸준히 발굴해 공연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향후 음악적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늘려가고 있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한국음악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차세대 주역들을 위한 무대인만큼 공정한 서류심사와 오디션이 진행됐으며 올해는 역대 가장 높은 30: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6명(팀)의 협연자가 선발됐다. 

약 90분간 펼쳐질 이번 무대는 국악관현악 중에서도 완성도 높은 창작 레퍼토리를 만날 수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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