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학산문화원, 학산마당예술 ‘놀래’ 펼쳐져
인천 미추홀학산문화원, 학산마당예술 ‘놀래’ 펼쳐져
  • 인천=배연석기자 
  • 승인 2019.11.1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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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학산마당예술 ‘놀래’에 참여하여 선보이고 있다.
주민들이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학산마당예술 ‘놀래’에 참여하여 선보이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가 19일부터 23일까지 미추홀학산문화원 학산생활문화센터 마당에서 학산마당예술 ‘놀래’를 연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학산마당예술 놀래는 마당극에 타 장르까지 포함한 마당예술로 확장해 공연과 전시, 체험 등 모든 프로그램에 주민들이 함께한다.

마당극 경연마당에 참여하는 마당예술동아리들은 동 행정복지센터, 시각장애인복지관, 미추홀가족센터, 아파트공동체 등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주민 10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올해 주제는 ‘미/추/홀/수/다’로 ‘기억, 이웃, 다양성, 공동체와 경계, 소통’ 등 키워드를 통해 지역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주민들이 올 봄부터 매주 모여 주제를 정하고 대본을 만들어 마당극을 준비했다. 

‘동네, 살아지다’ 기획전시는 ‘동네, 사람이 잇다’ ‘응답하라 주인선’ ‘동네, 살아지다’라는 세 섹션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주안3동 재개발구역이 사라지기 전 모습을 주민공동판화로 전시하고 주인선 옛 풍광 사진을 오브제로 재현한다. 또 학산지속발전협의회에서 주인선을 주제로 주최한 사생대회 참가 작품도 전시할 예정이다.

이밖에 생활동아리와 전문공연팀 콜라보 공연, 마당극단 ‘좋다’의 ‘돌아온 약장수’ 공연과 주민활동가들이 운영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이 진행된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미추홀학산문화원(032-866-3994)이나 홈페이지(www.haksanculture.or.kr)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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