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사랑 나눔 장터 물품 교환
계양사랑 나눔 장터 물품 교환
  • 이원영기자
  • 승인 2019.11.1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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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촉진하고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
우천의 쌀쌀한 날씨에도 계양구청 광장에서 ‘계양사랑 나눔 장터’가 열리고 있다. 
우천의 쌀쌀한 날씨에도 계양구청 광장에서 ‘계양사랑 나눔 장터’가 열리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이원영기자] 인천 계양구는 지난 15일 계양구청 광장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판매·교환하여 자원의 재활용을 촉진하고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계양사랑 나눔 장터’가 우천의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의 관심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이번 장터는 주민과 사회단체의 알뜰매장을 통해 재활용이 가능한 의류, 생필품, 도서, 장난감 등 다양한 물품의 판매·교환이 진행됐다. 

특히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배추, 무 등 김장재료를 비롯하여 지역 농협 및 자매결연지의 우수한 농·특산품 등이 다양하고 저렴하게 판매됐으며 북한 전통음식 체험행사도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폐자원 모으기 행사로 폐건전지와 우유팩 교환행사에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재활용 미흡품목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기후변화, 공정무역 체험부스 및 취업상담 등 구정 홍보도 병행했다.

구 관계자는 “나눔 장터 행사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이웃에 쓰일 수 있도록 복지정책과에 기탁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더욱 알차게 준비하여 구민 생활의 일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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