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성남시 하늘 정원상 시상
1회 성남시 하늘 정원상 시상
  • 성남=오인기기자
  • 승인 2019.11.1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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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중동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 금상
‘제1회 성남시 하늘 정원상’ 금상을 받은 분당구 운중동 소재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 
‘제1회 성남시 하늘 정원상’ 금상을 받은 분당구 운중동 소재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 

[경기도민일보 성남=오인기기자] 성남시는 옥상 녹화가 잘된 건축물에 주는 ‘제1회 하늘 정원상’ 금상 수상 작품으로 분당구 운중동 소재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 건축물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은상 수상 작품은 수정구 시흥동 판교창조경제밸리 기업지원 허브 건축물을, 동상 수상 작품은 판교제2테크노밸리 경기기업성장센터 건축물을 각각 선정했다. 

녹색공간 창출을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열린 성남시 하늘 정원상 공모(6월30일~10월31일)에는 11곳 건축물의 건축 관계자가 응모한 가운데 창의성(30점), 기능성(30점), 공공성(25점), 시공성(15점)을 종합 심사해 점수가 높은 순으로 이같이 결정했다.

금상 수상작인 판교 모비우스(지하 3층~지상 8층)는 3212㎡ 규모 옥상에 입주민을 위한 공동텃밭을 조성해 주말농장·정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고농도 미세먼지 완화, 열섬현상 저감, 도시품격 향상 등 다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녹색공간이라는 평가와 함께 총점 84.7점의 최고 점수를 매겼다.

시상식은 이날 오후 2시30분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열렸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3곳 옥상 녹화 우수 건축물의 건축주, 시공사, 설계사에게 ‘성남시 하늘정원 상장’을 줬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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