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역태영데시앙 국공립 어린이집 MOU 2020년 3월 개원 준비에 박차
광명역태영데시앙 국공립 어린이집 MOU 2020년 3월 개원 준비에 박차
  • 광명=이재순기자
  • 승인 2019.11.1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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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시장실에서 ㈜엠시에타개발과 ‘광명역태영데시앙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박수를 치고 있다.
광명시가 시장실에서 ㈜엠시에타개발과 ‘광명역태영데시앙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박수를 치고 있다.

 

광명시는 12일 시장실에서 ㈜엠시에타개발과 ‘광명역태영데시앙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우철식 ㈜엠시에타개발 대표, 박현영 ㈜엠시에타 대표, 신명근 광명역태영데시앙아파트 입주예정자협의회 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태영데시앙아파트 입주예정자 과반수 이상(세대수의 56.13%)의 동의를 얻어 관리동 의무어린이집을 무상임대로 20년간 운영하기로 함에 따라 이날 협약을 체결했으며 국공립 어린이집 운영을 위한 리모델링 예산을 편성하는 등 내년 3월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국공립 어린이집을 설치하게 도와준 ㈜엠시에타개발과 광명역태영데시앙 입주예정자협의회, 지역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 참석한 신명근 광명역태영데시앙 입주예정자협의회 회장은 “질 좋은 보육을 제공하는 국공립 어린이집이 단지 내에 설치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준 광명시에 감사드리며 지역주민과 학부모들께 큰 선물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시는 오는 2020년 2월까지 어린이집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후 3월 중 정원 82명의 국공립 어린이집을 개원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도 뉴타운 및 재건축으로 인한 공동주택 단지 내 관리동 의무어린이집의 국공립 전환을 통해 공보육 강화에 더욱더 노력할 계획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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