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은지초 가래떡데이 행사
서구 은지초 가래떡데이 행사
  • 구봉회기자
  • 승인 2019.11.1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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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동안 학생들 직접 농사체험 참여
은지초등학교 학생들이 ‘은지 가래떡데’이 행사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은지초등학교 학생들이 ‘은지 가래떡데’이 행사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구봉회기자] 인천 서구 은지초등학교(교장 김낙휘)는 ‘은지 가래떡데’이 행사를 11일 교내에서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올해로 2년째를 맞는 은지 가래떡데이 행사는 5~6학년 학생들이 학교 인근 논에서 모내기부터 벼 베기 활동까지 체험하고 3~4학년 학생들이 탈곡체험을 통해 얻을 쌀로 진행된 뜻 깊은 행사였다.

이날 1~2학년 및 유치원 학생들은 농사체험에 직접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가래떡 만들어 먹기 행사에 함께하여 모든 은지초 학생들이 맛있는 가래떡을 먹어보고 농부의 땀방울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수현(5학년) 학생은 “모내기 체험부터 벼 베기 체험을 통해 농사가 힘들다는 것을 느꼈고 탈곡한 쌀로 친구들과 함께 떡을 먹으니 더 맛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앞으로는 밥을 남기지 않을 거에요”라고 말했다.

김낙휘 교장선생님은 “한 해 동안 은지초의 학생들이 직접 농사체험에 참여하여 수확한 쌀로 떡을 만들어 먹는 모습을 보며 농산물의 소중함을 깨닫는 좋은 기회가 된 거 같아 기쁘고 학생들이 대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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