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광덕 경기도의원, ‘장애인 공연기기 확충’ 촉구
오광덕 경기도의원, ‘장애인 공연기기 확충’ 촉구
  • 우영식기자
  • 승인 2019.11.1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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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서 지적 

 

[경기도민일보 우영식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오광덕(더민주·광명3·사진) 의원이 도내 151개 공연장에 대해 휠체어석, 점자안내도 등 장애인 편의시설뿐만 아니라 공연해설 오디오서비스, 수화통역 등 장애인 편의지원을 위한 공연기기 확충을 강력히 주문했다. 

오 의원은 11일 열린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도내 공연장은 휠체어석 등 장애인 편의시설은 기본적인 갖추고 있지만 수화통역, 좌석모니터 자막서비스 등 장애인 관람 편의기기 서비스 지원이 열악함을 지적했다.

이로 인해 장애인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접근성이 현저하게 떨어지고 현재 장애인 6.4%만이 문화예술 공연 관람을 한다고 설명했다. 

오 의원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장애인이 공연을 관람할 때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과 설비를 이용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대책을 세밀하게 마련하여 장애인 문화향유권 보장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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