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춘 인천시장 현안 세일즈
박남춘 인천시장 현안 세일즈
  • 이원영기자
  • 승인 2019.11.07 18: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회의원과 관계 장관들 릴레이 면담
박남춘(왼쪽) 인천시장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영종지역 공항철도 운임체계 개선 및 수도권 통합환승제를 운서역까지 확대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박남춘(왼쪽) 인천시장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영종지역 공항철도 운임체계 개선 및 수도권 통합환승제를 운서역까지 확대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이원영기자] 박남춘 인천시장이 7일 지역의 굵직한 현안사업을 협의하고 아직 해결되지 않은 주요 사업 국비 확보를 위한 막바지 공략을 위해 국회의원 및 관계 장관들과 릴레이 면담을 가졌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는 남동스마트산단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중앙정부가 적극적으로 지원해 줄 것과 2020년도 정부 본예산에 국비 381억원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인천로봇랜드 조성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산업계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서 최근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조성실행계획 변경에 대해서 산자부가 조속히 승인해 줄 것도 주문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에게는 지역 숙원사항의 하나인 영종지역 공항철도 운임체계 개선 및 수도권 통합환승제를 운서역까지 확대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또한 지난달 말 ‘광역교통 2030’에서 발표한 GTX-D 노선의 조속한 시행을 위해 국토부·인천·서울·경기가 공동 추진할 것을 건의하고 서울도시철도 7호선의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을 위해 정부의 추가적인 예산 지원도 요구했다.

박 시장은 특히 예산결산위원회 간사인 전해철 의원에게는 신촌공원 조성사업을 비롯하여 국비 추가 확보가 필요한 8개의 굵직한 사업들을 일일이 설명하고 예결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했다.

더불어 지역 국회의원과 이정미 의원 등 예결위 소속 의원들을 방문하여 정부예산안에서 누락된 지역 현안사업들에 대해서 필요성을 알리고 국비 반영을 위해 노력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인천시는 2020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연초부터 정부부처들을 방문하여 설득한 결과 당초 인천시 국비 확보 목표보다 676억원이 많은 3조4676억원이 반영된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된 상태다. 

박 시장은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해 연초부터 달려온 결과 많은 성과도 있지만 포기해서는 안 되는 사안들이 아직 남아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꼭 필요한 숙원사업들을 위해 끝까지 중앙정부와 국회를 노크하고 관계자들을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