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광적공영주차장 개방
양주시 광적공영주차장 개방
  • 양주=나정식기자
  • 승인 2019.11.0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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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생활환경과 시민 주차편의 기대 
광적면 가납리 844번지 일원에 건립된 공영주차타워.  
광적면 가납리 844번지 일원에 건립된 공영주차타워.  

[경기도민일보 양주=나정식기자] 양주시는 쾌적한 생활환경과 시민들의 주차편의 도모를 위해 광적면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공영주차타워를 건립하고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5일장 등 주차 수요가 많은 광적 공설시장지역의 주차불편 해소는 물론 인근 도로의 교통 혼잡 등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시는 2017년 특수상황지역 개발 사업으로 선정된 광적 공설시장 기반시설 정비 사업에 따라 광적면 가납리 844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40억원(국비 32억원, 시비 8억원)을 투입, 지상 4층 규모의 주차전용 건축물(주차타워)을 건립했다. 

차량 74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는 공영주차타워는 지난 9월 건축물 승인을 완료해 지난 1일부터 무료로 개방했으며 올해 말까지 무료 시범 운영 후 실태분석 등을 통해 향후 유료 전환 등 운영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영주차장 건립으로 시민 생활편의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차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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