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유관기관과

[경기도민일보 의정부=고춘이기자] 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는 7일 오전 10시30분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어르신 대상 식·의약 안전교육 활성화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10개 유관기관과 네트워크 회의 개최 이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정부지원, 경기도효인성교육협회, 대한노인회 양주시지회, 대한노인회 의정부시지회, 시민노인복지센터, 신곡노인종합복지관, 새하늘병원,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의정부시종합사회복지관, 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식·의약 안전교실 운영 △식·의약 안전정보 홍보 △식·의약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기관별 협조 등이다.
소비자 식·의약품 안전 사용을 위한 경기네트워크 업무협약식은 의정부녹색소비자연대 주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주최, 식품의약품안전처 후원으로 진행됐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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