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리 ‘생태‧역사 현장체험’ 프로그램 ‘호평’...독서‧토론‧논술 팔달지부, 연천‧파주 지역 현장체험 진행
한우리 ‘생태‧역사 현장체험’ 프로그램 ‘호평’...독서‧토론‧논술 팔달지부, 연천‧파주 지역 현장체험 진행
  • 이태현 기자
  • 승인 2019.11.06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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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폭포‧선사유적지‧임진각 등 견학…생태환경 중요성‧남북분단역사 등 의미 몸소 체험
2일 한우리 독서‧토론‧논술 팔달지부가 경기도 연천, 파주(임진각) 등 지역에서 ‘한우리와 함께 떠나는 현장체험’을 진행했다.
2일 한우리 독서‧토론‧논술 팔달지부가 경기도 연천, 파주(임진각) 등 지역에서 ‘한우리와 함께 떠나는 현장체험’을 진행했다.

초‧중‧고 독서‧토론‧논술 교육 업체인 한우리의 현장체험 프로그램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일 한우리 독서‧토론‧논술 팔달지부(지부장 서정임)는 경기도 연천, 파주(임진각) 등 지역에서 ‘한우리와 함께 떠나는 현장체험’을 진행했다. 역사 생태 탐방, 평화 기원 등을 주제로 한 이번 현장체험에는 수원시에 거주 중인 초등학생 120명과 한우리 선생님 10명 등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경기도 연천 서부 지역의 명소인 재인폭포를 포함해 물 문화관 등을 견학하며 생태 환경의 중요성을 몸소 느꼈고, 전곡선사박물관, 선사유적지 등 답사를 통해 교과서를 통해서만 접하던 역사를 직접 마주하는 경험을 갖게 됐다.

또한 임진각을 방문해서는 평화수호 기념탑, 자유의 다리, 평화의 종 등을 두루 살펴보면서 남북평화를 기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자유의 다리, 철도종단점 등 남북 분단의 역사 현장을 둘러본 학생들은 잊고 있던 남북 분단의 아픔과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반추하기도 했다.

이번 현장체험을 기획한 서 지부장은 “책으로만 보는 역사의 자취를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체험하는 학습은 아이들의 역사의식을 확립하는데 중요하다”며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많은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체험의 기회를 확대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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