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2022년까지 노후 하수관 정비
안양시, 2022년까지 노후 하수관 정비
  • 안양=김태영기자
  • 승인 2019.11.04 17: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비 포함 300억 투입 이달 착공

[경기도민일보 안양=김태영기자] 안양시는 하수 기능 증대를 위해 오는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노후 하수관을 정비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재 안양 관내 하수관로 총 연장은 663㎞에 이르고 이중 424㎞가 땅에 매설된 지 20년 이상된 상태다.

정비 대상은 20년 이상된 424㎞ 중 정밀조사를 통해 구조적 이상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 직경 300∼1500㎜ 노후 하수관로 23㎞다.

시는 국비 포함 300억원을 투입, 이달 중 착공해 2022년 말 준공할 계획이다. 실시설계를 위한 용역은 지난달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하수관로 정비를 통해 하수시설물의 내구성을 높이고 여름철 폭우로 인한 재난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