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학숲 체험교실 성황리 마무리
포천시, 학숲 체험교실 성황리 마무리
  • 포천=나정식기자
  • 승인 2019.10.3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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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포천시가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학(學)숲 체험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포천시가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학(學)숲 체험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포천=나정식기자] 포천시는 ‘2019년 학(學)숲 체험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학숲 체험교실’은 전문가 양성 과정을 통해 길러진 전문 인력 및 교육기부 활동가들이 관내 평생학습 소외기관(단체)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학숲 체험교실’은 지난 2013년에 처음 시작됐으며 지난해 15개 기관(시설)이 25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의 경우 18개 기관(시설)이 25개 프로그램을 ‘찾아가는 학숲 체험교실’로 운영해 1253명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

시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수요를 고려해 2020년에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더 많은 포천시민들이 평생교육의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시 평생교육 관계자는 “학숲 체험교실 사업이 관내 아동복지시설 및 노인양로·요양시설, 군부대 등에 평생학습의 참여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포천에서 길러진 지역 강사 및 학습동아리가 직접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절히 운영해 학습자들에게 다채로운 학습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며 더불어 배움이 나눔으로 전환되는 선순환구조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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