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약사회 이웃돕기 후원
군포시약사회 이웃돕기 후원
  • 군포=서재호기자
  • 승인 2019.10.30 13: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선 다과회 수익금 활용 실버카 10대 등 
군포시약사회 이영주(오른쪽) 회장이 정해봉 군포시 복지정책과장에게 이웃돕기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군포시약사회 이영주(오른쪽) 회장이 정해봉 군포시 복지정책과장에게 이웃돕기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군포=서재호기자] 군포시는 군포시약사회로부터 어르신 보행기인 실버카(10만원 상당) 10대와 현금 100만원을 기탁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군포시약사회 이영주 회장과 회원들은 최근 자선 다과회를 개최, 행사에서 얻은 수익금을 활용해 이웃돕기 후원물품을 마련했다.

이영주 군포시약사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과 정신건강 모두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이웃돕기를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약사회는 꾸준히 이웃과 더불어 사는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탁된 실버카는 군포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중 거동이 불편한 이들에게, 현금 100만원은 미혼모 보호시설인 새싹들의 집(금정동 소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해봉 복지정책과장은 “약사회 회원들의 정성이 몸이 불편한 어르신과 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미혼모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며 “나눔을 실천하는 시민들이 많은 군포는 따뜻한 공동체”라고 말했다.

후원금품 기탁 등으로 이웃돕기를 실천하기 원하는 시민은 시 복지정책과(031-390-0941)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