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황해경제청, 10년 만에 대규모 투자설명회
경기도 황해경제청, 10년 만에 대규모 투자설명회
  • 우영식기자
  • 승인 2019.10.2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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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9일 서울서 

[경기도민일보 경기=우영식기자]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11월19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청 후 10년 만에 처음으로 대규모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주한유럽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평택항 주변의 투자환경 변화 △제조·물류 중심의 포승(BIX)지구 △관광·유통 중심의 현덕지구 등 3개 부분의 투자여건과 투자매력을 알리는 프레젠테이션과 일대 일 상담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선 현덕지구에 대한 공개 설명회와 올해 12월 수도, 전기 등의 기반 인프라가 완공되는 포승지구에 대한 추가 분양 설명도 할 계획이어서 예비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유럽 각국 대사관의 상무관은 물론 유럽상공회의소 회원사로 있는 ABB, Audi Volkwagen, Bosch, Sanofi, Henkel, Maersk, DHL 임원 등 100여개사 2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총 204만㎡에 달하는 평택 포승지구는 서해대교에 인접하고 있으며 인근 산업단지에 비해 최소 30% 이상 저렴한 167만원대에 분양되고 있다. 현덕지구(232만m²)는 경기도시공사와 평택도시공사가 50%를 지분 출자하는 방식으로 참여를 결정, 민관 합동개발로 서로 부담은 줄이고 사업 신뢰성을 높여 신속하고 안정되게 사업을 할 수 있게 됐다.

황성태 청장은 “이번 행사에 대한 예비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사전 접수를 통해 내실 있는 운영을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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