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사회서비스원 추진 현안 논의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사회서비스원 추진 현안 논의
  • 우영식기자
  • 승인 2019.10.22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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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ㆍ군 소통 강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우영식기자]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설립과 운영에 있어서 핵심은 시ㆍ군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상호 협조하면서 사업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정희시)는 22일 오전 9시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최종현(더민주ㆍ비례) 부위원장, 권정선(더민주ㆍ부천5) 의원, 김은주(더민주ㆍ비례) 의원, 김영해(더민주ㆍ평택3) 의원, 지석환(더민주ㆍ용인1) 의원, 김종구 경기도 복지정책과장, 이명희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시범사업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서비스원 설립 추진 현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사회서비스원 사업 운영과 관련 종사자 대상 생활임금 적용 문제, 사회복지시설 수탁 운영, 시ㆍ군 지부 설립 사항의 사회서비스원 정관 포함, 경기도와 시ㆍ군의 역할 정립 등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다. 

최종현 부위원장은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경기도의 특성에 맞게 운영되어야 하며 이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반영하며 의회 및 시ㆍ군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한 사업 추진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사회서비스원’은 국정과제의 하나로 사회서비스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광역시·도가 출연기관(재단법인)을 설립해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운영과 직접 제공, 민간기관 지원 등의 기능 수행을 목적으로 현재 4개 광역자치단체(경기, 서울, 대구, 경남)에서 시범사업 중이다. 

경기도는 지난 1일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12월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설립등기에 이어 2020년 1월 행정안전부 기관 지정 고시 및 사회서비스원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 대구, 경남은 사회서비스원을 기 설립하여 운영 중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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