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대남초교 풍도분교 현장방문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 대남초교 풍도분교 현장방문 
  • 우영식기자
  • 승인 2019.10.21 17: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학생 수 변화 살펴

[경기도민일보 경기=우영식기자] 경기도의회 제1교육위원회(위원장 천영미)는 21일 경기도 유일의 도서지역 학교(분교)인 대남초등학교 풍도분교를 방문하여 교육환경 및 체육시설 등을 살펴보고 최근 5년간 학생 수 변화추이를 확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교육환경으로서 도서지역의 한계를 이해하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 모색과 향후 학생 확보가 어려울 경우를 대비하여 학교 운영계획에 대한 논의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서 추진됐다.

‘대남초등학교 풍도분교’는 대부도에서 서해안 방향으로 24㎞ 떨어져 있는 면적 1.8㎢의 작은 섬에 위치해 있다. 지역적 환경 탓에 기상 상황에 따라 수송선 결항이 잦고 육지와도 비교적 멀어 전문가를 초빙한 협력 또는 참여 수업 등 다채로운 형태의 수업 진행이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교육시설이 초등학교뿐이어서 상급학교의 진학과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학부모들이 미리 육지로 나가는 경우가 많아 학생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 현재 전교생은 1명뿐이고 내년에도 신입생 입학계획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