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돌발해충 공동 방제작업 벌여
의왕시, 돌발해충 공동 방제작업 벌여
  • 의왕=서재호기자
  • 승인 2019.10.2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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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벌레 산란기 피해 최소화
의왕시가 돌발해충(미국선녀벌레) 산란기시기를 맞아 농경지와 산림지역 등에 대한 집중 방제활동을 펼치고 있다.
의왕시가 돌발해충(미국선녀벌레) 산란기시기를 맞아 농경지와 산림지역 등에 대한 집중 방제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의왕=서재호기자] 의왕시는 돌발해충(미국선녀벌레) 산란기시기를 맞아 성충을 방제하기 위해 지난 9월16일부터 10월25일까지를 돌발해충 집중 공동 방제기간으로 지정하고 농경지와 산림지역 등에 대한 집중 방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은 외래해충으로 시기나 장소에 한정하지 않고 돌발적으로 발생하면서 식물생육을 저해하고 그을음병을 일으켜 상품성을 떨어뜨리는 등 농작물과 산림에 큰 피해를 준다.

시는 방제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난 18일을 공동 방제의 날로 지정하여 관내 농가에 약제를 배부하고 마을 주민들과 함께 농경지 및 인근 산림에 공동 방제작업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선녀벌레 산란기에 선제적인 방제작업으로 돌발해충으로 인한 지역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확산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기에 맞는 방제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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