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집단급식소 특별위생점검 벌여
연수구, 집단급식소 특별위생점검 벌여
  • 김민정기자
  • 승인 2019.10.2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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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간 191개소 민관 합동 실시

[경기도민일보 인천=김민정기자] 인천 연수구는 집단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기업체, 사회복지시설 내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21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특별위생점검을 벌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단급식소 112개소, 위탁급식업소 79개소를 대상으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하여 민관 합동으로 실시되며 조리장 청결 등 식품위생법 준수여부와 소비자 시각에서 바라보는 위생청결 정도를 다각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자재 보관 기준 및 유통기한 준수여부 △조리종사자 위생관리 준수여부 △조리장 내 청결 등으로 식품위생법 전반에 대한 사항을 점검하며, 특히 조리종사자는 1:1 맞춤형 식중독 예방교육을 펼쳐 조리종사자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집단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먹거리가 제공되도록 하여 집단급식소의 질적 수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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