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선정
이천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선정
  • 이천=김원희기자
  • 승인 2019.10.15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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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성면 장호원읍 등 본격 추진

이천시는 금년 3월부터 추진했던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이 사업은 주택이나 공공기관 등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의 에너지원을 설치해 도시가스 미공급 농촌지역에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선정으로 시는 국비 10억2000만원과 시비 8억2000만원, 민간부담금 2억3000만원의 예산으로 설성면, 장호원읍, 대월면, 부발읍에 신재생에너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시는 융·복합 지원 사업의 목표를 공공시설 및 에너지 빈곤지역인 농촌지역을 중점으로 보급하는 것으로 세웠으며 설성면(주택태양광 135개소, 마을회관태양광 8개소, 지열 4개소), 대월면(태양광 32개소, 지열 1개소), 장호원읍(주택태양광 42개소, 공공시설태양광 2개소), 부발읍(공공시설태양광 2개소, 공공시설태양열 1개소, 공공시설연료전지 1개소)에 내년 1월부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추진되면 지역주민들에게 전기요금 절감, 지열난방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석탄연료 사용 감소에 따른 환경개선 효과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한 국가 및 이천시의 온실가스 목표 달성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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