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헌호 더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최헌호 더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회 부위원장
  • 나정식기자 
  • 승인 2019.10.13 14:03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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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ㆍ연천 총선 출마 채비 

미래도약 개발정책 SNS 통해 5편 발표

생존권 위협받는 지역 획기적 변화 강조 

 

[경기도민일보 나정식기자] 청와대 행정관 출신의 최헌호(사진) 더불어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이 2020년 4월15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동두천ㆍ연천 지역구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할 채비를 하고 있다. 

최 부위원장은 13일 “접경지역의 특성상 개발의 한계에 있는 동두천ㆍ연천을 통일을 향한 관문도시, IT 기술과 접목된 교육과 의료의 첨단도시와 먹거리(지역경제 활성화)가 풍부한 도시의 메카로 건설해 떠나지 않고 찾아오는 도시, 미래를 향한 지역을 만들어 통일의 기수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입증하듯 최 부위원장은 최근 SNS를 통해 ‘최헌호의 놀라운 변화, 동두천시ㆍ연천군 개발정책’ 5편을 발표했다. 

본지는 5편의 정책에 대해 어떻게 이뤄낼 것인지에 대해 최 부위원장을 만나 직접 들어봤다. 

최 부위원장이 밝힌 1편 ‘주한미군기지 이전 지연에 따른 동두천시 피해 손실보상특별법’은 경기연구원의 2016년 정책보고서에 따르면 동두천 미군기지 이전 지연에 따른 연평균 손실액이 동두천시 1년 예산 4600억원과 맞먹는 4594억원 규모에 이르고 있다. 

최 위원장은 “기지 이전이 안보상의 이유로 지연될 수밖에 없다면 매년 5000억원 이상의 피해 손실보상금을 동두천시에 특별예산으로 지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편 ‘국제적인 테마파크 유치’에 대해서는 “저는 국제적인 테마파크 유치를 추진해 온 지인들과 사업 초기부터 수년간 직간접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기회에 테마파크를 연천군에 유치해 1조원 이상의 외자 및 민자 투자유치, 대규모 고용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전쟁억제력 확보 등을 이뤄내 ‘안보는 걱정 없게, 살림은 넉넉하게’ 대표도시 연천을 만들어내겠다”고 덧붙였다. 

3편 ‘남북 스포츠교류종합센터의 최적지, 동두천ㆍ연천 정책’에 대해서는 “주한미군 공여지가 전체 면적의 42%에 달하는 동두천시와 군사보호구역이 전체 면적의 95%인 연천군이야말로 남북한 평화협력의 상징이자 교류협력의 단초가 될 남북 스포츠교류종합센터의 최적지”라는 것. 최 부위원장은 현재 남북 스포츠교류종합센터 추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4편 ‘의료취약지 연천군에 원격의료 기반의 24시간 헬스케어시스템 구축’은 경기북부권역 중 최악의 의료 환경을 보이는 연천군에 국군의무사령부가 운영 중인 24시간 응급환자 지원시스템을 보완하여 연천군보건의료원에 ‘24시간 헬스케어시스템’을 도입하겠다는 것이다. 

최 부위원장은 “연천군보건의료원에 전문의를 보강하는 등 지역의 병원급 의료기관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재정립하여 동두천 제생병원과 의정부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어지는 의료전달체계를 통해 상당히 개선된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주장했다. 

5편 ‘주한미군 공여지에 자족기능을 갖춘 신도시급 교육캠퍼스타운 조성’은 동두천을 정부로부터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아 캠프 케이시와 호비에 외국학교법인의 국제 중ㆍ고교 신설, 외국 명문대 유치를 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대규모 거주단지, 면세점, 대형 마트, 병의원, 국제회의 가능 호텔, 콘도미니엄, 대중골프장, 타운하우스, 기숙사 등을 갖춰 모든 생활이 가능한 교육캠퍼스타운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본지가 연고 없는 지역에 출마하려는 이유를 묻자 “2010년부터 돌아본 동두천ㆍ연천은 학연, 지연, 혈연을 따져 지역의 일꾼을 뽑을 만큼 사정이 녹록치 못하다. 각종 중첩규제와 낮은 재정자립도로 그 어느 지역보다 주민들이 생존권을 위협받는 특수한 지역”이라며 “동두천ㆍ연천을 획기적으로 바꿀 자신이 있다”고 확신에 찬 모습을 보였다. 

최 부위원장은 강원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ROTC 장교로 임관, 육군 중위로 만기 전역한 인물로 3대 가족 모두가 현역으로 병역의무를 마쳐 2019년 병무청이 선정한 병역명문가문이다. 

주요 경력은 청와대 정무수석실 및 공보수석실 보좌관, 문화체육부 장관비서관, 청와대 행정관을 지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사회적경제위원회 부위원장과 체육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연합뉴스TV 감사위원장ㆍ사외이사,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민사조정위원, 을지재단 운영본부장, 의료법인 을지병원 감사 등을 맡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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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랑 2019-10-15 22:41:00
현재로선 민주당에서 최헌호가 대안이다

김찬수 2019-10-15 15:01:25
믿음이 갑니다. 지역의 대표로서 중앙과 지방 모두 만족할수 있도록 해 주시길...

생연시장 2019-10-14 21:31:22
많은 준비를 하신 만큼 반드시 당선 되서 동두천을 발전시켜 주시길...

건붕 2019-10-14 08:42:23
지역발전에 지대한 관심에 찬사를 보냅니다.
생각하고 보고 고민하는 만큼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