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 제16회 정기예술제
반딧불이 제16회 정기예술제
  • 용인=유재동기자 
  • 승인 2019.10.1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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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일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사단법인 반딧불이의 정기예술제가 펼쳐지고 있는 모습.
사단법인 반딧불이의 정기예술제가 펼쳐지고 있는 모습.

 

다양한 문화 환경 조성에 기여해 온 반딧불이(교장 박인선) 제16회 정기예술제가 19~26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문화공동체인 사단법인 반딧불이 갤러리와 앞마당에서 개최된다.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각계각층과 연대하기 위해 매년 펼치는 것으로 공연, 출판기념회, 전시로 꾸며진다. 

19일 오후 2시 기념식과 성인 장애인들이 만든 시집 동행의 16호 출판기념회 및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농악, 합창, 타악 퍼포먼스, 댄스, 포크댄스 등으로 화합의 장을 전개한다. 

전시는 19~26일 문화강좌에서 배운 토털공예, 초크아트, 캘리그라피, 도심 속 텃밭, 주간 활동서비스, 공익광고, 가죽키링, 야간 보호, 퀼트공예, 시화 등 작품과 활동사진 200여점이 선보인다. 

예술제를 개최하는 사단법인 반딧불이의 박인선 교장은 “지난 16년을 뒤돌아보니 감동이다. 투게더를 다짐하며 올 한 해도 열심히 달려왔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장애인들의 가슴속에도 자신감이 넘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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