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어린이 교통사고 줄이기 나서
인천 계양구, 어린이 교통사고 줄이기 나서
  •  이원영기자
  • 승인 2019.10.10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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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현동초등학교 안전통학로 확보
부현동초등학교에서 ‘시민단체와 연계한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부현동초등학교에서 ‘시민단체와 연계한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인천 계양구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시민단체와 연계한 교통사고 줄이기(교통안전) 캠페인’을 10일 부현동초등학교 인근에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계양구청, 계양경찰서, 계양구녹색어머니연합회, ㈔인천계양모범운전자회, 해당 학교 교사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교시간에 맞춰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포함하여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운전’ 및 ‘안전속도 5030정책’ 등 홍보를 펼쳤으며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서다, 보다, 걷다’ 문구가 새겨진 홍보물품을 나누어줘 안전보행을 유도했다.

아울러 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구석구석을 살피며 인도, 교통안전시설물, 가로수 등의 정비와 함께 쓰레기 무단투기, 통학로 불법 주정차, 불법 광고물에 대한 단속 등 어린이 통학에 위험이 될 만한 요소 및 취약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줄이고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 추진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은 계양구녹색어머니연합회와 연계하여 매주 목요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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