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홍보대사 박상원 위촉
옹진군 홍보대사 박상원 위촉
  • 배연석기자
  • 승인 2019.10.10 18: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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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여개의 보석 같은 섬 알리겠다”  
장정민(왼쪽) 옹진군수가 옹진군 홍보대사로 국민배우 박상원씨를 위촉하고 있다. 
장정민(왼쪽) 옹진군수가 옹진군 홍보대사로 국민배우 박상원씨를 위촉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인천=배연석기자] 인천 옹진군은 10일 오전 11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옹진군 홍보대사로 국민배우 박상원씨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배우 박상원씨는 1979년 연극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를 통해 데뷔했고 MBC 공채 18기 출신으로 ‘여명의 눈동자’ ‘모래시계’ 등 수십여 편의 드라마와 영화 주연으로 열연을 펼쳐 백상예술대상을 비롯해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 최우수연기상 등을 휩쓸며 대한민국 국민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또 최근까지 다수의 시사·교양 프로그램(TV조선 ‘시그널’ 등) MC를 맡았고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교수로 재직하며 한류를 이끌 후학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이날 옹진군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상원씨는 “옹진군 7개 면(백령면, 북도면 등) 100여개의 보석 같은 섬들이 아름다움에 비해 평가절하 되어 있다”며 “국민들에게 옹진섬의 매력을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장정민 옹진군수는 “박상원 교수님께서 홍보대사를 수락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박 교수님과 함께 수도권 해양관광 1번지 옹진, 문화예술의 섬 등 옹진군의 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옹진군은 홍보대사로 위촉한 배우 박상원씨 초상권을 사용해 삼목선착장 등에 야립광고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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