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보건소, 난임 극복 방안 모색 간담회
광명시보건소, 난임 극복 방안 모색 간담회
  • 광명=이재순기자
  • 승인 2019.10.09 14: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의사회와 머리 맞대 
광명시보건소가 광명시 난임 극복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 개최 후 파이팅을 하고 있다. 
광명시보건소가 광명시 난임 극복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 개최 후 파이팅을 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광명=이재순기자] 광명시보건소(소장 이현숙)는 지난 8일 광명시한의사회와 광명시 난임 극복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오창영 광명시한의사회장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으며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광명시 한방 난임 치료 활성화 방안, 2020년도 광명시 한방 난임 치료 사업계획 등을 협의했다.

오창영 광명시한의사회장은 “여성에게만 국한됐던 난임 지원 사업을 2020년부터는 난임 부부가 함께 지원받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난임 부부 지원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결혼과 출산 연령이 높아지고 임신이 어려운 난임 부부도 증가하고 있어 이들에 대한 지원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의료자원과의 협업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의료자원과 머리를 맞대 난임 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7월부터 ‘광명시 한방 난임 치료 지원 사업’을 난임 여성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는 난임 남성까지 대상을 확대해 실시할 계획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