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누리카드 이용 수기 공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누리카드 이용 수기 공모
  • 장수열기자
  • 승인 2019.10.0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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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예술위)는 오는 11월3일까지 ‘나의 삶의 쉼표, 문화누리카드’를 주제로 2019년 문화누리카드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예술위에서 기초·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여행·체육 분야를 지원하는 문화바우처이자 삶의 질 향상 및 계층간 문화격차 해소를 위해 발급되는 카드이다.

이번에 실시되는 공모전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와 사업담당자(주민센터) 그리고 가맹점주(문화누리카드 등록가맹점 사업주)를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 사용을 통해 삶의 변화를 느낀 사연과 유익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 감동적인 사연을 이메일을 통해 받게 된다. 

특히 지난해 실시된 2018 문화누리카드 수기공모전은 이용자 총 26명(일반인 18명, 청소년 8명), 주민센터 사업 담당자 총 36명이 선정되기도 했다.

문화누리카드 수기 공모전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에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mnurievent@gmail.com)로 제출할 수 있다. 

수상작은 11월 중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되며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사업담당자, 가맹점주 3개 분야로 나누어 △대상인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1편, 30만원) △최우수상(2편, 각 20만원) △우수상(3편, 각 10만원) △장려상(5편, 각 5만원) 등 33편을 선정해 총 37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시상한다. 

추후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진행하며 참가여부와 관련된 사항은 별도 연락 후 안내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또는 블로그(blog.naver.com/munhwanuricard) 내 이벤트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예술위 관계자는 “이번 문화누리카드 이용 수기 공모전을 통해 재미있고 감동적인 사연들이 대중에게 알려져 문화누리카드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향후 수기를 통해 수집된 우수사례들을 바탕으로 수혜 대상자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현실적인 서비스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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