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은, 여자 자유형 50m ‘25초08’ 한국신기록
정소은, 여자 자유형 50m ‘25초08’ 한국신기록
  • 경기도민일보
  • 승인 2019.10.07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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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영 여자 계영 800m 신기록
출발 준비하는 정소은.
출발 준비하는 정소은.

정소은(23ㆍ서울시수영연맹)이 여자 자유형 50m 한국기록을 새로 썼다.

정소은은 지난 6일 경북 김천 실내스포츠수영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일반부 자유형 50m 결승에서 25초0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그는 2위 고미소(전북체육회ㆍ25초76)를 무려 0.68초 차로 따돌리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종전 한국기록(25초19)를 0.11초 앞당겼다.

지난 6월5일 제91회 동아전국수영대회에서 2009년 장희진이 수립한 25초27의 한국기록을 10년 만에 경신한 정소은은 4개월 만에 기록을 또 갈아치웠다.

동메달은 25초95를 기록한 정유인(경북도청)에게 돌아갔다.

여자 일반부 계영 800m 결승에서는 유지원, 박수진, 최지원, 김서영으로 이뤄진 경북이 8분04초24를 기록, 한국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땄다.

경북은 2016년 김가을, 김서영, 반선재, 김정혜로 이뤄진 경북이 기록한 종전 한국기록(8분05초31)을 1분07초 앞당겼다.

전북체육회가 8분12초02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울산이 8분16초89로 동메달을 수확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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