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 등산목 안전지킴이 운영 시작
양평소방서, 등산목 안전지킴이 운영 시작
  • 양평=차수창기자 
  • 승인 2019.10.06 16: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주말과 공휴일 1일 8명 활동 
양평소방서가 용문산 일주문 앞에서 산불예방 안내문을 배부하고 있다. 
양평소방서가 용문산 일주문 앞에서 산불예방 안내문을 배부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양평=차수창기자] 양평소방서(서장 조경현)가 지난 5일부터 27일까지 용문산 일주문 앞에서 등산객이 많은 주말과 공휴일에 ‘등산목 안전지킴이’ 운영에 들어갔다. 

등산목 안전지킴이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일 8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풍철을 맞아 용문산을 방문하는 등산객을 대상으로 △안전한 등산을 위한 안전수칙 안내 △산불예방 안내문 배부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체험 △소화기 사용법 교육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간이응급의료소를 설치해 등산객을 대상으로 기초적인 응급처치 및 신체상태 점검도 병행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대부분의 산악사고가 안전수칙을 무시하고 무리하게 산행을 하다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등산은 자신의 건강상태와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정하고 무리한 산행은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