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문화재단 아워 피크닉-레퍼런스 시각예술 분야 기획전시 진행
인천 부평구문화재단 아워 피크닉-레퍼런스 시각예술 분야 기획전시 진행
  • 인천=이원영기자
  • 승인 2019.10.0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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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아트센터 갤러리꽃누리에서 부평영크리에이티브 2기 당선자 기획전시 ‘아워 피크닉-레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부평아트센터 갤러리꽃누리에서 부평영크리에이티브 2기 당선자 기획전시 ‘아워 피크닉-레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인천 부평구문화재단(대표이사 이영훈)이 9월27일부터 10월24일까지 부평아트센터 갤러리꽃누리에서 부평영크리에이티브 2기 당선자 기획전시 ‘아워 피크닉-레퍼런스’를 개최하고 있다.

2017년에 이어 올해 2회를 맞이한 ‘부평영크리에이티브’는 부평구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국내 시각예술 분야의 역량 있는 신진 기획자를 발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각 분야별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1인의 신진 기획자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함께 전시 기회를 제공하며 올해는 이정은 기획자가 그 영예를 안았다.

부평영크리에이티브 2기 당선자 이정은 기획자는 “아워 피크닉-레퍼런스 기획의 발단은 만들어진 도심 속 생태의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반복적 일상에 대한 미미한 깨달음이었다. 우리들의 다양한 여가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장소인 ‘공원’에 주목하여 그 저변의 사회 문화, 제도, 생태적 조건을 깊이 탐색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는 활동영역이 보장되지 않은 신진 기획자에게 전시 구현의 기회를 제공하여 그 가능성을 지원하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대중들의 ‘여가 행위’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공간인 ‘공원’에 주목하여 그 안에 다층적인 모습을 담아내고자 한 신진 기획자의 흥미로운 시각이 담긴 전시를 통해 관람객은 익숙한 주변 환경을 한층 깊이 있게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 관람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관람으로 진행되며 특별히 9일 오후 2시부터는 김푸르나, 박형진 참여 작가와 함께 드로잉, 설치 작품을 만들어보는 워크숍이 예정되어 있다. 

자세한 정보는 부평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전화(032-500-205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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