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지평면 행복돌봄추진단, 가을하늘처럼 높고 맑은 마음
양평군 지평면 행복돌봄추진단, 가을하늘처럼 높고 맑은 마음
  • 양평=차수창기자
  • 승인 2019.09.24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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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운기와 릴레이 이동으로 연탄을 나른 봉사자들.
경운기와 릴레이 이동으로 연탄을 나른 봉사자들.

 

양평군 지평면 행복돌봄추진단은 지평2리에서 후원받은 800여장의 연탄을 주변의 필요한 이웃 2가구에 나누어주는 봉사활동을 지평면 적십자회 무궁화봉사단과 마을 이장들과 함께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태풍 ‘타파’가 지나간 맑고 선선한 가을 아침에 모인 봉사단원들은 좁은 골목길 사이에 위치한 집에서 집으로 연탄을 옮겨야 해서 경운기와 릴레이 이동으로 연탄을 날랐다. 

까만 연탄가루와 모기의 습격에도 불구하고 봉사단원들은 보람찬 땀방울을 흘리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함금옥 행복돌봄추진단장은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 봉사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진인화 지평적십자회 무궁화봉사단장은 “날씨가 점점 싸늘해지고 있다.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에 함께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지평면은 복지사각지대를 발굴 지원하기 위해 행복돌봄추진단과 함께 노력하고 있으며 연탄봉사와 주거환경 개선사업, 청소년 카페 날개 간식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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