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천서구문화재단, ‘위험한 실험실 B-123’ 연극
(재)인천서구문화재단, ‘위험한 실험실 B-123’ 연극
  • 인천=구봉회기자 
  • 승인 2019.09.2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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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극 인천서구문화재단 대공연장 무대
어린이를 위한 추리 연극 ‘위험한 실험실 B-123’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어린이를 위한 추리 연극 ‘위험한 실험실 B-123’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재)인천서구문화재단이 27일 오전 11시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7회 서울어린이연극상에서 최고 인기상을 포함 2관왕의 영예를 거머쥔 창작아동극 ‘위험한 실험실 B-123’을 선보인다.

미스터리 추리연극 ‘위험한 실험실 B-123’은 주인공들이 상상력과 추리력을 동원해 과학 실험실에 숨겨진 어두운 비밀을 밝혀내는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어린이들은 배우들과 같은 공간에서 호흡을 주고받으며 마치 무대 위 주인공이 된 것처럼 사건 해결 과정에 참여하고 고민하는 ‘선택의 순간’을 체험하게 된다.

‘위험한 실험실 B-123’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방방곡곡 문화 공감 사업의 국공립 우수 공연으로 선정됐으며 서울어린이연극상에서 최고 인기상, 제15회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올해 우수작으로 선정된 최고의 어린이극으로, 특히 한국어와 영어가 동시에 사용되는 국내 유일의 이중언어(Bilingual) 창작극이다. 

영어연극놀이 전문가인 영국 출신의 폴 매튜스가 공동극작에 참여했고 이중언어 창작극에 특화된 극단 잼박스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영어에 흥미가 있는 아이들과 낯선 아이들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인천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야심차게 준비한 어린이극 ‘위험한 실험실 B-123’을 많은 어린이들이 보길 바란다”며 “전석 1만원에 예매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서구문화재단 공연전시팀(032-579-1150)으로 전화하면 된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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