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강하면 이장협의회, 무왕위생매립장 분리수거 체험
양평군 강하면 이장협의회, 무왕위생매립장 분리수거 체험
  • 양평=차수창기자
  • 승인 2019.09.22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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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강하면 이장협의회가 지평면 무왕위생매립장 쓰레기 분리수거 현장체험을 하기 전 사진을 찍고 있다.
양평군 강하면 이장협의회가 지평면 무왕위생매립장 쓰레기 분리수거 현장체험을 하기 전 사진을 찍고 있다.

 

양평군 강하면 이장협의회가 지난 20일 지평면 무왕위생매립장에서 쓰레기 분리수거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체험은 매월 개최되는 이장회의를 무왕위생매립장에서 개최함으로서 분리배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현장체험을 통해 느낀 점을 주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지운규 강하면 이장협의회장은 “쓰레기 처리에 대해 주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철저히 분리수거할 때 쓰레기 배출량이 적어질 뿐만 아니라 깨끗한 생활환경이 될 것”이라며 “주민 모두가 쓰레기 분리수거에 동참하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안길원 무왕위생매립장 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은 “양평군 내 읍·면 이장협의회 중 무왕위생매립장에서 이장회의 개최 및 현장체험은 강하면이 처음”이라며 “쓰레기 처리 문제에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주진 강하면장은 지난 19일 새벽 5시부터 강하면 환경미화원과 함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주민들의 분리배출 실태 및 환경미화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체험했다.

1일 환경미화원이 된 이 면장은 “깨끗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냄새와 싸우며 힘든 일을 하는 미화원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미화원들의 근무여건 개선에 좀 더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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