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도시철도본부, 송도연장선 2020년 12월 개통
인천시 도시철도본부, 송도연장선 2020년 12월 개통
  • 이원영기자
  • 승인 2019.09.2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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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총 사업비 자율조정 승인

인천시 도시철도본부가 현재 시공 중인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연장선 개통시기(2020년 12월)와 상부도로(광2-14호선) 개통시기(2021년 6월)가 달라 송도6·8공구 입주 주민(6개 단지, 1만695세대)의 이용에 불편이 예상된다.

이에 2020년 12월 동시 개통을 목표로 도로주관기관인 경제자유구역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통합시공은 도시철도본부, 사업비는 경제자유구역청에서 분담하고 분담 내용을 반영한 국토교통부 총 사업비 자율조정 승인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2021년 6월 개통 예정인 도로 구간은 연약지반으로 장기간의 지반보강 및 처리가 필요하고 주변 공동주택의 입주가 시작되어 민원발생과 도로 이용에 불편이 예상되는 등의 어려움이 있었으나 철도와 도로의 병행 시공으로 이를 해결했다.

주민의 불편사항 해소를 최우선 목표로 관계기관(부서)간 업무협의를 통해 최적의 방안인 철도시공사와의 재계약을 통해 공기를 단축하고 기존 낙찰률을 적용하여 공사비 70억7000만원을 절감했다. 

또한 협의 내용을 반영한 국토부 총 사업비 자율조정 승인을 마치고 현재 우선적으로 시공해야 할 연약지반에 대한 보강 및 처리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한기용 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국제도시 연장선 개통시기(2020년 12월)에 맞춰 진입도로를 건설하여 시민들이 철도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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