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개발협력센터, 남북한간 평화 개발원조 논의
인천국제개발협력센터, 남북한간 평화 개발원조 논의
  • 이원영기자
  • 승인 2019.09.2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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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개발협력센터(센터장 권태면)는 유엔평화의 날(9월21일)과 유엔지속가능개발목표(SDG) 채택기념일(9월25일)을 계기로 인천시, 인천대학교와 함께 26일 오후 1시~5시 송도컨벤시아 3층 강당에서 ‘평화를 위한 개발협력(Aid for Peace)’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센터는 그간 대개도국 개발원조에 관한 인천지역의 세계시민의식을 높이고 지자체 차원의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장을 마련해 왔는데, 지난해 난민 분야 행사에 이어 올해는 평화 분야를 주제로 행사를 준비했다. 

특히 남북한간 평화를 위해서는 앞으로 개발협력 성격의 대북한 원조가 논의될 필요가 있다는 취지에서 개도국에 대한 원조 외에 대북한 협력방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도 있을 예정이다.

1부는 아프간, 미얀마에서 평화를 위해 활동한 시민들과 민간단체인 인천겨레하나의 북한지원 경험담 등 가벼운 토크쇼로 시작되며 인천이 국내 최대의 다문화인구 지역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지역 내 캄보디아, 베트남인들의 전통공연이 마련되어 있다. 

이어지는 2부 포럼에서는 한국의 평화 분야 개도국 원조와 대북한 협력방안, 민간단체의 역할 등에 관한 발제와 토론이 있다.

한편, 23~25일 인천대 내 컨벤션센터에서는 한국의 개발원조 사업에 관한 사진전과 인천대 행정학과의 해외봉사활동 사진전이 개최된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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