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문화의전당, 토크콘서트 랑데북 25일 공연
경기도문화의전당, 토크콘서트 랑데북 25일 공연
  • 우영식기자
  • 승인 2019.09.2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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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 이동진의 편안한 진행과 공감 가는 주제들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토크콘서트 ‘랑데북’이 9월을 맞아 ‘콤플렉스’를 주제로 관객들을 찾는다.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을 대표하는 제작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랑데북’은 25일 오후 8시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는 ‘콤플렉스’, 영화 ‘접속’ ‘공동경비구역 JSA’ ‘건축학개론’ 등 여러 흥행 작품 제작자로 유명한 명필름의 심재명 공동대표와 세계적인 발레리나이자 ‘마그리트와 아르망’으로 예술감독에 데뷔한 바 있는 김주원이 함께해 ‘콤플렉스’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들을 이어간다. 

두 게스트가 추천하는 책과 영화를 통해 예술을 만드는 화려한 모습 속 감춰진 인간미와 깊이 있는 생각을 관객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매 공연 색다른 음악들로 기대를 모으는 오프닝 무대는 ‘좋아서 하는 밴드’가 출연한다. 올해로 11년차를 맞이하는 인디뮤지션 ‘좋아서 하는 밴드’는 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유쾌하고 감성적인 누구나 좋아하는 음악을 들려준다. 

한번쯤 들어봤을 정도로 다큐멘터리 ‘좋아서 만든 영화’를 비롯한 많은 방송들에 노출되어 귀에 익숙한 노래들과 재치 있는 대화들로 어쿠스틱 밴드만의 레트로한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올해 총 5회로 기획된 ‘랑데북’ 시리즈는 이번이 세 번째 공연이며 11월14일, 12월5일 공연을 앞두고 있다.   

초등학생 이상 입장가로 R석 3만3000원, S석 2만2000원이며 인터파크(1544-2344, ticket.interpark.com)를 통해 예매하면 된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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