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대정초 통학로 개선사업 마쳐
인천 부평구, 대정초 통학로 개선사업 마쳐
  • 이원영기자
  • 승인 2019.09.19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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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호구역 보도 확장 등

인천 부평구는 19일 대정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보도를 확장하고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비하는 등 통학로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대정초등학교 주변은 보도가 좁고 안전펜스 등 교통안전시설물이 노후해 학생의 보행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구는 어린이의 안전한 보행로를 확보하고자 정문 측 보도를 확장 및 재포장하고 노후된 안전펜스 교체, 미끄럼 방지포장 실시, 어린이보호구역 안내 표지판 등을 설치했다.

또 안전펜스와 도막형 포장 디자인 등 교통안전시설 설치 시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는 등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도 거쳤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 수시 점검 등을 실시해 노후된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하고 학교 관계자, 관할 경찰서, 녹색어머니회의 의견을 들어 필요한 곳에 옐로카펫을 설치할 것”이라며 “교통약자인 어린이의 교통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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