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의회, 현안 해결 촉구 성명서 발표
인천 서구의회, 현안 해결 촉구 성명서 발표
  • 구봉회기자
  • 승인 2019.09.18 18: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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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 대체부지 등 요구
서구의회가 서구 현안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서구의회가 서구 현안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인천 서구의회(의장 송춘규)는 18일 서구 현안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서구의회 의원들은 “서구는 인천광역시 사업의 약 60% 이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현안 사항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수도권매립지를 비롯한 다양한 환경 이슈와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사업 지연 등 아직 해결되지 않은 현안 문제가 산재해 있으며 최근에는 붉은 수돗물 사태까지 발생하여 서구가 그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고 있는 실정”이라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서구의회는 이번 성명서를 통해 인천시장에게 수도권매립지의 매립 종료를 위한 대체부지 선정과 경인고속도로 일반화 사업의 신속한 진행 및 주민에 대한 수돗물 피해보상 문제 즉시 해결을 촉구했으며 서구민의청라 소각장 증설에 대한 반대 및 점차적인 폐쇄 입장을 대변했다.

또한 서구의회는 현안 문제 해결 촉구와 더불어 인천지방국세청, 인천광역시교육청 및 인천광역시청 제2청사의 서구 유치를 적극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이날 성명서를 발표한 송춘규 서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서구의회는 55만 구민과 더불어 우리의 뜻이 이행될 수 있도록 서구 자생단체와 환경부 장관 면담에 동참할 것이며 해결되지 못한 서구지역 현안 문제에 대한 신속한 해결 촉구를 결의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민일보, KG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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